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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I가 "다음 주에 조류독감이 확산됩니다"라고 답할 때,
그 답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저는 그 “어디까지"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연구의 중심은 신뢰할 수 있는 AI입니다. 고위험 물리·사회 시스템에서 AI의 예측과 시뮬레이션을 언제 믿을 수 있고, 언제 거부해야 하는지를 연구합니다. 녹조·감염병처럼 틀리면 대가가 큰 문제를 딥러닝으로 예측해 왔고, 최근에는 사람처럼 응답하는 LLM 합성 행위자를 사회·행동 연구에 쓸 수 있는지 그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정확도 숫자 하나로 AI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모델이 무엇을 근거로 답했는지, 어떤 조건에서 무너지는지를 함께 볼 수 있어야 현장에서 쓸 수 있는 AI가 됩니다. 이 사이트의 글도, 강의도, 연구도 결국 그 하나의 질문을 향해 있습니다.

이 관점을 지금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AI ERA SERIES 『AI 시대의 파이썬 기본기』와 『AI 시대의 파이썬 데이터 시각화』 — 1권은 전자책으로 나왔고 2권은 출간 일정을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서 소개 →

지금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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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에서 AI와 사회의 접점을 연구하고 가르칩니다. KAIST에서 공학사·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구실 홈페이지 →

현장 적용

한국인공지능 주식회사 대표이사

AI 스타트업을 창업해 감염병·환경 분야의 실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운영합니다.

연구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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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가능한 AI(XAI)
  • 불확실성 정량화
  • 감염병 예측
  • 환경 예측
  • 딥러닝
  • LLM 합성 행위자 타당성

국책과제 디지털 콜럼버스 등 현장의 예측 문제를 푸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고,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연구책임자로 이끌었습니다.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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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부교수와 한국환경연구원 빅데이터연구팀 부연구위원을 지냈고,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환경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째 대학에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강의하고 있으며, 강의실과 창업 현장에서 다듬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ERA SERIES를 쓰고 있습니다.

전체 이력서 보기 (영문 PDF)

논문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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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Technological Forecasting and Social Change,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등 국제 학술지에 연구 논문 2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환경 연구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대화형 AI를 개발해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Journal of Innovation & Knowledge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