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음 주에 조류독감이 확산됩니다"라고 답할 때,
그 답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저는 그 “어디까지"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연구의 중심은 신뢰할 수 있는 AI입니다. 고위험 물리·사회 시스템에서 AI의 예측과 시뮬레이션을 언제 믿을 수 있고, 언제 거부해야 하는지를 연구합니다. 녹조·감염병처럼 틀리면 대가가 큰 문제를 딥러닝으로 예측해 왔고, 최근에는 사람처럼 응답하는 LLM 합성 행위자를 사회·행동 연구에 쓸 수 있는지 그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정확도 숫자 하나로 AI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모델이 무엇을 근거로 답했는지, 어떤 조건에서 무너지는지를 함께 볼 수 있어야 현장에서 쓸 수 있는 AI가 됩니다. 이 사이트의 글도, 강의도, 연구도 결국 그 하나의 질문을 향해 있습니다.
이 관점을 지금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AI ERA SERIES 『AI 시대의 파이썬 기본기』와 『AI 시대의 파이썬 데이터 시각화』, 2026년 9월 출간 예정입니다. 도서 소개 →
지금 하는 일#
교육·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에서 AI와 사회의 접점을 연구하고 가르칩니다. KAIST에서 공학사·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장 적용
한국인공지능 주식회사 대표이사
AI 스타트업을 창업해 감염병·환경 분야의 실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운영합니다.
연구 초점#
- 설명가능한 AI(XAI)
- 불확실성 정량화
- 감염병 예측
- 환경 예측
- 딥러닝
- LLM 합성 행위자 타당성
국책과제 디지털 콜럼버스 등 현장의 예측 문제를 푸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고,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연구책임자로 이끌었습니다.
걸어온 길#
한국공학대학교 부교수와 한국환경연구원 빅데이터연구팀 부연구위원을 지냈고,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환경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째 대학에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강의하고 있으며, 강의실과 창업 현장에서 다듬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ERA SERIES를 쓰고 있습니다.
논문과 수상#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Technological Forecasting and Social Change,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등 국제 학술지에 연구 논문 2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환경 연구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대화형 AI를 개발해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Journal of Innovation & Knowledge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